최근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계를 중심으로 '스마트 공장' 구축·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,
㈜트윔이 검증된 AI 검사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.
트윔의 AI Sharing Service는 검사장비를 현장에 도입한 뒤, 절감된 효과 비용을 5대 5로 나누는 쉐어링 제도이다.
기업 입장에서는 고가격의 AI 검사 장비의 초기 투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데다, 절약된 인건비만큼 비용을
지불하기 때문에 합리적 경영이 가능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