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마음 체육대회 족구 종목이 짧게 끝나 아쉬우셨나요?
그래서 2019 TWIM 소통 프로젝트 "두번째" 족구대회 라는 미니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트윔의 행사지만 대표님께서 금일봉을 하사해주었기에 상금이 더 풍족해졌죠.
약 10일 정도 예선전을 거치면서 틈날 때마다 선수분들이 모여서 연습도 하고 각 팀마다 박빙의 점수를 보여줬기에 우승이 더 궁금하게 했습니다.
선수/응원단 구분 없이 다들 즐기는 모습 보이나요?
점점 추워져가는 날씨인데도 함께 해 주셔서 더 의미 있네요.
어느덧, 해가 다 지고서야 경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.
부사장님께서 우승부터 3위까지 수상해 주셨고, 포토타임 가지며 마무리하였습니다.
추위 속에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.
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음 소통 프로젝트 준비해 보겠습니다.
우승 팀 대표 세레머니로 글 마치겠습니다.